블루 케미스트리

'지구 온난화로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가 심해지고 있습니다.'
'가뭄, 산림벌채, 환경오염으로 전세계에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'
먼 나라에서 들려오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.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의
변화다. 0.1나노미터 크기 수준의 분자 세계를 연구하는 화학은 이같은
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쏟아왔다.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'녹색화학'이 그
주인공이었다. 녹색화학만으로 역부족이었을까. 화학은 이제 지구환경을
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. '블루케미스트리', 말로만 듣던
지속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화학의 미래를 함께 들여다보자.

2013년 제 63회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화학부문 회의: Save the Earth, Blue beyond Green('한국의 날' 만찬 주제 발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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